홈페이지를 제작해 주시고 관리해주시며
오랜 기간 기다려 주신 정승우 선생님과
밤골 아이네 김희경 수녀님, 꿈나무 최보경 센터장님,
홍예진 회장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도 드리고
오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힘입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시고 관리해주시며
오랜 기간 기다려 주신 정승우 선생님과
밤골 아이네 김희경 수녀님, 꿈나무 최보경 센터장님,
홍예진 회장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도 드리고
오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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