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다같이 모여서 마침미사를 드렸어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정성환 신부님, 돈보스코아동복지센터장 이기성 신부님, 한누리지역아동센터장 윤상용 신부님께서 공동집전해주셨습니다. 새솜 아동들이 독서를 암송하고, 마음터 아동들이 화답송을 노래하고, 영등포 아동들이 연주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아이티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우리들의 마음과 후원금, 물품을 봉헌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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